* 이경렬변호사님, 일간스포츠에 “배우 강지환 사건을 통해서 살펴본 준강간죄의 쟁점”으로 언론보도
2019-08-12
법무법인 고운의 이경렬변호사님께서 일간스포츠에 “[수원형사전문변호사의 조언] 배우 강지환 사건을 통해서 살펴본 준강간죄의 쟁점”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지난 달 유명 배우 강지환 씨가 함께 일하던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본 사건에서 피의자가 술을 마셨고, 처음에는 범행사실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부인하다가, 경찰조사 과정에서 혐의사실을 모두 인정하였습니다.
수원형사전문변호사인 이경렬 변호사님은 “성범죄 자체가 다수에 공개된 장소에서 일어나지 않고, 주로 단 둘이 있는 은밀한 장소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당사자의 진술이 다르다면 누구의 주장이 더 신뢰성이 있는지가 쟁점이 된다. 그렇다면 진술이 얼마나 상세한지, 일관되는지가 중요하므로, 조사를 받기 전에 신속히 형사전문변호사의 조언을 받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대한변호사협회인증 형사전문변호사 등이 포진된 형사대응팀을 별도로 운영하여 체계적으로 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지역을 대표하는 큰 로펌으로서 지역주민들에게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이경렬변호사님의 인터뷰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3548359&cl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