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출연] “연합뉴스TV 생방송 [일요와이드]”대담 출연[이경렬변호사님]
2019-12-06
법무법인 고운의 이경렬변호사님이 2019.12.01. “연합뉴스TV[일요와이드]”에 출연하셨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지난해 지방선거 직전 김기현 전 울산시장의 측근을 수사한 사건에 대하여 자금까지 확인된 사실관계와 검찰의 수사상황 등을 주제로 한 대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경렬변호사님은 본 방송에서 승차공유서비스 ‘타다’와 관련된 재판을 앞두고 관련 법적 쟁점을 정리해주셨고, 최근 이슈가 된 '교사가 여중생을 성추행한 사건' 에 대해 2심 재판부가 1심 재판부와 다르게 판단한 이유와 향후 재판 진행 과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연간 수백건의 형사사건들을 진행하는 법무법인 고운의 형사전담팀은 대한변호사협회 공인 형사전문변호사로 구성되어있으며, 수백억, 수천억 원 대 금융범죄 사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경제 범죄 사건에 강점 있는 로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하여 더욱 더 신뢰할 수 있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경렬변호사님의 상세한 인터뷰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191201010500038?did=1825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