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의 김나리변호사님이 “MBC 생방송 오늘 아침”으로부터 인터뷰를 요청받아 방송에 출연하셨습니다.
[TV신문고] 피해액 100억 이상, 공동구매 사기범이 주부? 라는 내용으로 피해자 측 법률대리인으로서 사건의 내용 및 가해자가 받게 될 처벌 등에 관하여 인터뷰를 하였습니다.
김나리변호사님은 “피해규모가 드러난 피해자분들만 해도 56억원 상당의 피해규모로 피해액이 매우 크며, 이럴 경우엔 처벌이 5년 이상의 징역으로 정해져있기 때문에 특별한 양형요소가 없는한 그 정도 수위에서 처벌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운의 형사팀 소속변호사이신 김나리변호사님은 수원지방검찰청, 전주지방검찰청에서 검찰실무과정을 높은 성적으로 마쳤으며, 고운의 형사분야는 물론 송무업무 전반의 수준을 한층 높여주고 계십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고객들에게 최상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