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형사전문변호사, 카메라 촬영 성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로이슈에 게재[이경렬변호사님]
2020-02-17
법무법인 고운의 이경렬변호사님이 “수원형사전문변호사, 카메라 촬영 성범죄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 언론보도되었습니다.
경찰청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으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해 수사 받은 건수는 약 6000여 건입니다. 또한, 유명 연예인과 아나운서가 불법촬영을 한 사건도 발생하였습니다.
저희 고운의 이경렬변호사님은 “해당 범죄는 성범죄로 분류되기 때문에 성범죄 전과가 남고, 처벌받을 경우 수강명령 또는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의 이수명령이나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의 취업제한, 신상정보 등록 및 공개 등 부수처분이 가능하기 때문에 어떤 범죄 보다도 초기에부터 현명한 대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고운은 점점 늘어나는 성범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하여 대한변호사협회 공인 형사전문변호사로 구성된 성범죄전담팀을 두고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경렬변호사님의 상세한 기사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https://ccnews.lawissue.co.kr/view.php?ud=2020012913455899516cf2d78c68_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