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의 이경렬변호사님이 말씀하신 부분이 테크월드에 “[수원형사전문변호사의 조언] 성희롱 사건의 대응방안과 처벌수위”로 게재되었습니다.
직장 내 성희롱은 사업주 혹은 상급자나 근로자가 회사에서 지위를 이용하여 업무와 관련해 다른 근로자에게 성적인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성적인 언동 또는 요구를 하고, 이를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근로조건에 불이익을 주는 경우입니다.
정부에서는 직장 내 성희롱을 근절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직장 내 성희롱으로 인한 피해는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고운의 형사팀 팀장이신 이경렬변호사님은 “사업주는 사건을 신고한 근로자에게 불리한 처우를 해서는 안 되는데, 이를 위반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천만 원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주는 피해 사실이 확인될 경우 가해자에 대한 징계, 근무장소 변경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데, 이 같은 적절한 처분을 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 부과처분까지 받을 수 있어 이에 대해 유념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대한변호사협회 인증 형사전문변호사로 구성된 형사팀내에 성범죄전담팀을 두어 성범죄사건만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경렬변호사님의 상세한 기사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http://www.epnc.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