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의 형사팀 팀장이신 이경렬변호사님이 데일리시큐에 "[수원형사전문가의 조언] 영업비밀침해·누설, 법률전문가 도움 반드시 필요"로 게재되었습니다.
실제 영업비밀침해나 그 누설로 피해를 입은 기업이 큰 손해를 입고 소송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들은 대기업에 비해 영업비밀 관리체계가 제대로 갖춰져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피해가 많은 편입니다.
이경렬변호사님은 “영업비밀침해 및 누설의 경우 부정경쟁방지법 제18조 위반 및 업무상 배임혐의로 고소진행이 가능하며, 영업비밀침해로 인한 손해액수를 산정하여 수억원대의 소송진행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반드시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것을 추천한다.”고 조언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의 형사팀은 수사 및 재판, 형사소송뿐만아니라 자문영역까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경렬변호사님의 상세한 기사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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