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광진·백경림 변호사, 정심여자중고등학교 ‘삼겹살 데이’ 참석… 보호소년 대상 멘토링 진행

2025-11-25

지난 10월 29법무법인 고운의 정광진 변호사와 백경림 변호사는 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가 주최하는 삼겹살 데이’ 행사에 참여하여 보호소년들과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번 행사는 정심여자중고등학교(안양소년원)에서 진행되었으며경기중앙지방변호사회 공익활동지원위원회가 주관했습니다.

 

삼겹살 데이는 법조인들이 직접 시설을 찾아 학생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미래와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격려를 전하는 취지의 행사입니다.

 

이날 정광진 변호사와 백경림 변호사는 학생들과 대화를 나누며 진로 선택 과정에서의 어려움앞으로의 삶에 대한 불안과 기대 등에 대해서 경청하고현실적인 조언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광진백경림 변호사는 행사 후 직접 학생들을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우리가 건넨 말들이 학생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이들의 변화 가능성을 지지하고 응원하는 어른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활동에 꾸준히 동참하며 법률적 보호가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역할을 수행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법무법인으로 남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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