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트폭력, 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미루고 있다면?”으로 언론보도

2020-04-27

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이 교통신문에 수원데이트폭력변호사보복이 두려워 신고를 미루고 있다면?”으로 게재되었습니다.

 

최근 데이트폭력 범죄의 증가로 정부와 검찰에서는 폭력사범에게 적용하는 삼진아웃제를 데이트폭력사범에게도 적용하는 등 처벌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고운의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은 한번 폭력이 발생하면 또 다시 폭력이 발생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단호하고 냉정한 판단이 필요하다만약 가해자의 보복이 두렵다면 가해자로부터의 2차 피해를 막기위한 접근금지가처분신청을 통해 보호를 받으며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의 형사전담팀은 연인간의 성폭력문제데이트폭력 등을 비롯한 형사사건을 전문적으로 진행하며 성범죄여성피해자를 위한 여성변호사 상담 등 피해자변호를 위한 법률적 조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의 상세한 기사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http://www.gyotongn.com/news/articleView.html?idxno=31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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