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슈에 “산재신청 시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로 게재
2020-05-13
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이 “[수원경기 노동·산재변호사 칼럼] 산재신청 시 변호사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로 게재되었습니다.
산업재해사고가 발생하여 근로복지공단에 보험급여를 신청해야 할 경우,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심사결정에 불복이 있는 경우엔 결정이 있음을 안날부터 90일 이내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고운의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은 “산재분쟁의 경우, 상대가 개인이 아닌 회사 또는 사업주체인 근로복지공단이기 때문에 발생요인을 전문적이고 법리적으로 파악하여 신청해야 한번에 승인받을 수 있다.”고 설명하셨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의 (특수)민사행정팀과 노동·산재팀은 노동·산업재해사건에 대한 행정신청은 물론 민사손해배상, 합의 등과 관련된 부분에 대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제시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조철현대표변호사님의 상세한 기사내용은 아래링크와 같습니다.
https://ccnews.lawissue.co.kr/view.php?ud=2020050416220848876cf2d78c68_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