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고운,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2023년 2~4차 하계 실무수습 진행

법무법인 고운이 6월 1차 하계 실무수습에 이어 2~4차 하계 실무수습을 진행하였습니다.

아주대 법전원과의 협력으로 진행된 2차 실무수습에는 김예지 원생, 3차에는 김다솔 원생, 4차에는 정성모 원생이 선발되었습니다.

김예지 원생은 “경기도에서 제일 신뢰받는 로펌이라고 들어 신청하게 되었는데, 사내 분위기가 좋았고

로스쿨에서 이론으로는 접할 수 없는 실제 사건들을 경험할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다” 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김다솔 원생은 “동기들 사이에서 법무법인 고운 사무실 분위기가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청하게 되었는데,

실제로도 딱딱하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라 좋았고,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면 무조건 고운 지원을 1순위로 생각하고 있다”

라고 전했습니다.

정성모 원생은 “상상하고 꿈꿨던 법무법인의 모습이었으며 변호사님들께서 먼저 말도 걸어주시고

많이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다” 라는 후기를 전했습니다.

변호사 시험 합격자는 변호사법에 따라 6개월 이상 법무부에 법률사무 종사기관으로 지정된 곳에서

법률사무에 종사하거나 연수를 마쳐야 변호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데,

고운은 올해로 6년째 변호사 실무수습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앞으로도 사회 정의를 실현하는 법조인 양성을 위해

지역 로스쿨과 협력하여 로펌에서의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등 실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