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이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앞에 분사무소를 개소하고 지난 11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고운의 분사무소 개소는 경기도권역 최대 로펌으로 성장한 고운을 찾아주시는 많은 의뢰인들의 요청으로 이뤄졌으며
이로써 경기남부권 고객들의 접근성과 법률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 대표변호사는
“앞으로 평택 및 안성 지역 고객들에게도 수원 본사와 같은, 수준 높은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만족스럽다.
향후에도 평택 및 안성 지역 시민들에게 더 좋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평택분사무소는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수원지방검찰청 평택지청에서 도보로 3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혼 및 상속, 가사법은 물론 형사, 소년법, 학교폭력, 부동산, 집합건물법, 기업, 민사 전문 변호사가 상주하여
1:1상담부터 소송 진행까지 수행하고 있습니다.
고운은 수원 광교 본사, 수원가정법원 분사무소, 수원지방법원 평택지원 분사무소가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1년부터 3년 연속 이어온 ‘법률서비스 분야 고객만족도 1위’를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