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3일 토요일, 법무법인 고운 전체 워크샵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은 영통구 원천동에 위치한 고운 본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샵 프로그램은은 힐링 명상 강연(치열한속의 쉼표 - 법률전문가 집단을 위한 자기돌봄 명상), 볼링, 바비큐 파티, 그리고 팀별 레크레이션으로 다채롭게 구성되었습니다.
워크숍의 시작은 신혜숙 심리 상담가(경찰청 심리 상담 활동)의 특별 강연으로 열렸습니다. ‘치열한 속의 쉼표: 법률전문가를 위한 자기 돌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을 통해, 고운의 모든 구성원들은 바쁜 일상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강연에 참여한 변호사님들과 직원들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었고,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자기 돌봄 기술을 익히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는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습니다.
레크레이션은 본사 2층, 본사 3층, 가정법원 분사무소, 평택사무소 팀으로 구성하여 총 네 팀으로 나뉘어 치열하게 경쟁했습니다. 그 결과, 평택사무소 팀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활동은 평소 교류가 적었던 각 사무소 구성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과 상호 간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최고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