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고등법원의 개원으로 인해, 수원지방법원이 지식재산권 소송의 제1심법원이 되면서 지식재산권 사건에 대한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에 대비하고, 현재 진행 중인 지식재산권 사건의 업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법률사무소 고운 기업팀 조철현 변호사님, 이경렬 변호사님, 서진수 변호사님, 이호영 변호사님은 경기중앙변호사회 지식재산권 학회의 정회원이자, 학회 창단 맴버로 활동 하게 되었습니다.
법률사무소 고운은 지식재산권 분야 우수 로펌으로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