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1일, 법무법인 고운은 행정사법인 느티나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변 협약은 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 대표변호사님과 권찬호 정책실장님, 행정사법인 느티나무의 박래헌 대표행정사님의 주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행정사법인 느티나무는 박래헌 대표행정사님(전 수원시 영통구청장, 토지수용·보상 협의)을 필두로 하여 이용영 행정사님(전 수원시 장안구청장, 토지수용·보상 협의), 박정애 행정사님(전 수원시 보건소장, 보건/위생/여업정지/의료분쟁 조정 행정심판청구 업무), 윤홍주 행정사님(전 수원시 세정과장, 지방세 업무) 등 각 행정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실무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건, 환경, 토목, 건축, 토지보상, 세무 등 각종 행정 민원 관련 분야에 대해 조직적이고 전문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문제에 대한 자문 협력 업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 대표변호사님께서는 “이번 협약이 의뢰인들에게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 등 행정 관련 법률 사건에 대해 더 향상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 고운은 행정 분야를 비롯한 모든 법률 분야에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종합 로펌으로서 성장해나가고자 한다.”라며 그 소감과 포부를 밝히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