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22일 조철현 대표변호사님과 김민정 부대표변호사님께서 경기중앙지방변호사협회로부터 ‘백로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백로상은 협회 소속으로 10년 이상 변호사로서 법률 업무에 종사하며 지방법률문화와 본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변호사에게 주어지는 상입니다.
경기중앙지방변호사협회는 수원에 본회를, 성남·안산·안양·평택·여주에 5개의 지회를 두고 있고 2023년 기준 1,160명의 등록 변호사를 둔 전국에서 2번째로 큰 변호사 단체입니다. 협회는 기본적 인권을 옹호하고 사회정의 실현을 사명으로 하여, 성실히 직무를 수행하고 사회질서 유지와 법률제도 개선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조철현 대표변호사님께서는 “협회 회원으로서 맡은 바 사명과 역할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협회의 변호사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공정한 법질서 확립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그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