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은 올해로 6년째 변호사실무실습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6월 19일부터 8주에 걸친 하계 실무실습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2주씩 총 4회 진행되는 실무수습과정 중 1회차에는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임예원, 곽혜민 원생이 선발되었습니다.
임예원 원생은 “변호사로서 직업의식을 직접 느끼게 해주는 실습과정이 인상 깊었고, 어떤 로펌에 가더라도 법무법인 고운에서 일한 경험이 기준점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곽혜민 원생은 “고운의 많은 변호사분들이 과정 내내 신경을 써 주셨고 담당이신 서진수 변호사님이 서면 쓸 때 알려주신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는 후기를 전했습니다.
조철현 대표 변호사는 “이번 실무수습을 통해 예비 법조인들이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향후 어느 곳에서 일하게 되더라도 훌륭한 법조인이 되기를 응원하겠다”라는 격려를 전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앞으로도 아주대 법학전문대학원과의 제휴와 협력을 통해 법조인 양성을 위한 법률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