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 대표변호사가 동탄중앙고등학교 교권보호위원회로 위촉되었습니다.
교사의 작은 지적도 폭력이라고 치부하여 오히려 교사를 형사고소를 하거나, 학생이 교사를 무시하는 일, 또는 학생과 학부모가 교사에게 폭언을 하는 등의 행위는 명백한 교권을 침해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교권침해에 대한 문제가 화제가 되면서 앞으로는 교권보호가 강화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교육부에서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교원의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을 시행하였으며, 각 학교에서는 자체적으로 교권보호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철현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고운이 수원경기 지역에서 소년범죄, 학교폭력 전문로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앞으로도 고운의 법률서비스가 많은 교원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는 뜻을 전하였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의 조철현 대표변호사는 동탄중앙고등학교의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으로 2024년 2월까지 활동할 예정입니다.
지역과 사회의 현안에 적극 대처하고 전문적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에 고운은 늘 앞장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