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고운의 서진수 파트너변호사가 KBS ‘9층시사국’에 출연했습니다.
KBS 9층시사국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25분에 방송되며,
매주 이슈가 되는 사건들을 기자들의 입장에서 비평하는 시사 프로그램입니다.
서진수 변호사가 출연한 41회 “수원 전세사기 그 청년은 왜 당했나”편은
최근 수원과 화성 일대에 대규모 전세사기를 벌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정씨 일가 피해자에 대한 이야기로,
서진수 변호사는 부동산과 집합건물법 전문변호사로서
전세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인 전세보증금보증보험의 허점을 설명하며
부동산 계약에 익숙지 않은 일반인들에 대한 전세사기 대응 방법이나 예방책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며,
피해자의 구제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부동산 전담팀과 경기도 집합건물분쟁 전문대응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세사기를 비롯한 여러 부동산 관련 법적 분쟁에 전문성을 가지고 사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