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고운, ‘증인신문과 변론전략’ 세미나 개최

2024-01-09

지난달 14일 오전 11, 법무법인 고운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주니어 변호사 전문 실무 워크샵 - 증인신문과 변론전략이 열렸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를 역임한 최진안 파트너변호사의 주관으로,

이현우 · 정지은 · 김형모 · 김소연 · 윤민혁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증인신문이란 증인의 진술을 증거자료로 하기 위한 증거조사를 말하며,

여러 증거방법 중에서도 규정 자체나 법리가 가장 복잡하며,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절차입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대방 증인의 증언에 대한 공략 요령과 반대신문 경험 및 유의사항에 대한 토의 및 의견 교환이 이루어졌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분야별로 지속적인 세미나를 개최하여 소속 변호사들의 실무능력 향상에도 관심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의뢰인 분들이 만족하는 법률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운은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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