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9일 오후 4시 30분, 법무법인 고운 본사 2층 중회의실에서
집합건물분쟁 전문대응센터 주관 집합건물법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는 집합건물분쟁 전문대응센터 센터장인 서진수 파트너변호사와, 부동산전문변호사인 이호영 선임변호사,
건설부동산전문변호사인 정욱 선임변호사, 집합건물법전문변호사인 이정미 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임시 관리단 집회 절차와, 집합건물분쟁과 관련된 개인정보보호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습니다.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대형 상가 등의 집합건물관리는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혀있어 복잡하고 다양한 변수가 존재합니다.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적 분쟁이 계속 늘어남에 따라 분쟁 예방과 대처, 관리에 대한 필요성 또한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법무법인 고운은 집합건물분쟁 전문대응센터를 개설하여 정기적인 세미나 개최와 연수 참여로
보다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