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오후 1시, 법무법인 고운 본사 2층 대회의실에서 형사전담팀 주관 ‘피의자 조사 과정 및 전략’ 세미나가 열렸습니다.
형사전담팀장을 맡고 있는 이경렬 파트너변호사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차장검사를 역임한 최진안 파트너변호사,
형사전문변호사인 박동엽, 김동현, 윤민혁, 유지형, 이정미 변호사가 참석했습니다.
피의자 조사란 피고소인 또는 피고발인을 대상으로, 고소된 사실 등에 대하여
그 사실의 진위 여부와 범죄에 대한 증거, 공소제기 요건 충족 여부 등을 확인하는 조사입니다.
이번 세미나는 피의자 조사의 의미와 피의자신문조서 작성 및 피의자신문에서의 답변,
피의자신문 후 필요서류 작성 전략에 대한 논의와 사례 공유로 진행되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형사전담팀을 구성하여 정기 세미나를 통해 담당 변호사들의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형사 사건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법무법인 고운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