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수 부대표 변호사, 광교노인복지관 특별 강연 “소중한 노후 자산, 따뜻하게 지켜드립니다”
2026-06-24
법무법인 고운의 서진수 부대표 변호사가 지역 어르신들을 만나 뵙기 위해 뜻깊은 발걸음을 했습니다. 바로 광교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내 자산 지키기]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의는 남이 빼앗아가는 금융 사기부터 스스로 무리하다가 잃는 투자 위험까지,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실제로 있을 법한 생생한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1. 남이 빼앗아가는 것: 교묘해진 금융 사기 예법
지난해(2025년) 보이스피싱 피해자 중 60대 이상이 무려 30.6%로 전 연령대 1위를 기록했을 만큼, 어르신들을 노리는 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습니다.
-자녀 사칭 메신저 피싱
자식의 연락인 줄 알고 덜컥 돈을 보내기 쉬운 수법입니다. 고운은 이럴 때 왜 한 번 더 의심해야 하는지, 어떻게 직접 목소리를 확인해야 하는지 차근차근 설명해 드렸습니다. 만약 피해가 발생했다면 금융감독원(1332)의 구제 절차를 밟고, 속았다는 증거를 잘 모아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검찰 사칭과 악성 어플의 위험
기관을 사칭하며 어플 설치를 유도해 핸드폰을 좀비폰으로 만드는 수법입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어플은 절대 깔지 마시고, 혼자 고민하기보다 주변 지인들에게 사기인지 꼭 물어보시길 당부드렸습니다.
-달콤한 리딩방과 펀딩 사기
"노후 자금 불려준다"는 단톡방에 초대해 수익을 인증하며 안심시킨 뒤, 거액의 투자금을 가로채 사라지는 수법입니다. 세상에 이유 없는 호의는 없음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새겼습니다.
2. 내가 무리하다가 스스로 잃는 것: 포모(FOMO)와 빚투
남이 빼앗아가는 사기뿐만 아니라, 나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는 법도 나누었습니다. 주변에서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는 말에 나만 뒤처지는 것 같은 불안감(포모 증후군)을 느끼기 쉽습니다. 무리하게 빚을 내서 투자하는 '빚투'가 소중한 노후를 얼마나 흔들 수 있는지 짚어보며, 진정으로 자산을 지키는 지혜를 함께 고민했습니다.
서진수변호사가 전하는 든든한 실천 팁!
자동 통화 녹음 기능 켜두기: 훗날 가장 강력한 법적 증거가 됩니다.
이미 연루되었다면 속도가 생명: 즉시 112에 신고하고 모든 대화와 송금 기록을 보관해야 합니다. 경찰 조사 때는 사실대로 말씀하시고, 변호사와 함께 안전하게 대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의 내내 광교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은 고개를 끄덕이시며 어느 때보다 진지하게 귀를 기울여 주셨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이 진심으로 바라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어르신들이 평생 땀 흘려 모으신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시고, 걱정 없이 따뜻한 여생을 보내시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고운은 이웃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발로 뛰겠습니다. 귀한 시간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복지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