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쟁점]
의뢰인 A씨는 18년전 어머니로부터 토지를 증여받았는데, A씨의 형제 B와 C씨는 위 증여로 인하여 본인들의 유류분이 침해되었다며 의뢰인 A씨를 상대로 유류분반환청구소송을 하였고, 이에 의뢰인 A씨는 소송에 대응하고자 저희 법무법인 고운을 찾아주셨습니다.
[사건의 결과]
저희 법무법인 고운은 원고들의 유류분반환청구권이 시효에 의하여 소멸하였다는 점을 파악하여 이를 입증하기 위하여 여러 증거와 증여 당시의 정황 등을 근거로 재판부에 적극 주장 및 입증하였습니다. 이에 대하여 상대방들이 최근에서야 증여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적극 다투었으나, 결국 재판부는 저희 법무법인 고운의 주장을 받아들여 원고 전부패소인 청구기각 판결을 하였고, 소송비용 또한 원고인 B씨와 C씨가 부담하는 내용의 판결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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