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건의 쟁점]
의뢰인들은 아버지의 사망 후 상속인들 간의 협의로 아버지의 재산을 정리하고자 하였으나, 의뢰인들의 형제인 A씨의 협조를 받지 못하여 상속재산분할을 위하여 저희 법무법인 고운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상속재산분할 협의는 상속인들 모두의 동의가 있어야 가능한데, 의뢰인들의 형제인 A씨는 수년 전부터 가족들과 왕래를 끊고 이 사건 상속재산분할에도 동의하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사건의 결과]
이에 법무법인 고운에서는 곧바로 상속재산분할 심판청구를 하고, 청구인들이 희망하는 적정한 재산분할의 내용과 방식에 관하여 충분히 주장하였고, 결국 청구내용 전부가 인정된 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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