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뢰인은 회사동료와 술자리에서 이야기 중 레슬링 선수였던 회사동료(피고)의 도발로 급작스럽게 아스팔트 바닥에서 레슬링을 하게 되었고, 회사동료의 공격에 의뢰인이 좌측 대퇴골 경부골절의 중상해를 입었습니다.
의뢰인은 처음에 법무사를 통하여 회사동료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으나, 소송진행의 한계를 느껴 저희 사무실을 방문하였으며, 소송 진행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고운에서는 의뢰인에 대한 신체 감정 및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동료의 증인신문 등을 통하여 적극적으로 부상부분과 피고의 공격사이의 인과관계, 피고의 과실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결국 재판부로부터 청구부분에 대한 주장사실을 대부분 인정받아으며, 금액도 최초에 의뢰인이 받기를 희망하며 청구했던 약 2,000만 원보다 두배 가까이 더 많은 금액인 3,700만 원을 실제 지급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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