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영업자인 의뢰인은 가게 손님이 두고간 지갑을 발견하고, 이를 찾아주었다가 되려 절도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일한 증거인 가게 CCTV상으로는 의뢰인이 가장 유력한 피의자로 지목되었고, 거짓말탐지기에서도 의뢰인의 진술이 거짓으로 판명되어, 경찰은 의뢰인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습니다.
저희 법무법인 고운은 검찰에 유일한 증거인 CCTV의 사각지대를 분석·제출하고 거짓말탐지기의 증거능력을 적극적으로 다툼으로서, 최종적으로 검찰로부터 의 혐의없음의 종결처분을 받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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