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위자료 l 상대방으로부터 이혼 등 청구를 받았으나 반소를 통해 재산분할·양육자 지정 등에서 유리한 조건으로 조정에 이끈 사례

배우자 B씨로부터 먼저 이혼 소송을 당한 A씨는 이혼에는 동의했지만 양육자 지정 등 기타 청구에는 반대하여 법무법인 고운에 의뢰했습니다. 저희는 반소를 제기해 재산분할과 친권·양육권을 적극 주장했고, 그 결과 공동재산의 상당 부분을 A씨가 확보하고 자녀의 친권자·양육자로 지정되는 유리한 조정을 이끌어냈습니다.

[사건의 쟁점]

의뢰인 A씨는 배우자 B씨와 이혼을 하기로 결심한 상태에서 먼저 배우자 B씨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하게 되어저희 법무법인 고운을 찾아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의뢰인 A씨는 이혼에는 동의하는 입장이었으나양육자 지정 등 나머지 B씨의 청구에 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입장이었으므로법무법인 고운은 A씨를 대리하여 B씨에 대하여 재산분할 및 친권자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하여 적극 대응하였습니다.

그 결과 부부공동재산 중 상당부분을 의뢰인 A씨에게 귀속시키고자녀에 대한 친권자 및 양육자도 A씨로 지정되는 유리한 내용으로 원만히 조정이 성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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