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피고와 함께 동업하기로 하고 서로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피고가 단독으로 사업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의뢰인이 보유하던 지분에 대하여 대금의 변제기한을 정하고 월 이자를 지급하기로 약속하였기에, 의뢰인은 피고를 믿고 의뢰인의 지분을 모두 이전 해 주었습니다.
그러나 약정한 금액을 피고가 지급하지 않자 의뢰인은 저희 법무법인 고운에 사건을 의뢰하게 되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의뢰인의 이익을 위하여 초기에 채권확보를 위해 노력하였고, 채권가압류를 통해 채권을 확보하였으며, 피고가 채권가압류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어하여 가압류를 유지시켰습니다.
또한 청구채권 전부를 재판부로부터 인정받아, 결국 전부승소의 만족스러운 판결을 얻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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