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I 보이스피싱 사기대출로 발생한 채무에 대해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은 사례
A씨는 채무로 어려움에 처해 개인회생을 의뢰했습니다.
법무법인 고운은 생계비와 수도권 추가주거비를 인정받는 방향으로 계획을 수립해 변제 부담을 최소화하도록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A씨는 원금의 약 65%만을 36개월간 변제하는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아 약 1,100만원의 채무가 탕감되는 성과를 얻었습니다.
[신청인 내용]
의뢰인 A씨는 2019년 불상자에 "대출실적을 올리면 마이너스 대출을 5,000만원까지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본인명의의 대출금을 불상자에 입금하여 사기를 당하였고, 사기대출로 발생된 채무 2,000만원 외 기대출채무 1,200만원까지 총 3,200만원의 채무에 대하여 저희 법무법인 고운에 개인회생을 의뢰하였습니다.
[사건의 결과]
이에 저희 법무법인 고운은 의뢰인 A씨의 사건을 의뢰받아 1인가구 최저생계비를 제외하고 수도권 추가주거비까지 인정받아 원금의 65% 상당액을 36개월간 변제하는 것으로 개인회생 개시결정을 받았으며, A씨는 이로인해 채무를 원만히 조정하였고 1,100만원의 채무를 탕감 받는 것으로 종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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