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고인은 이 사건 발생 전에 피해자 A씨에게 상해를 입혀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A씨와 B씨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주점에 다시 찾아가 시비를 유발하고 피해자들을 폭행하였으며, 이로인하여 폭행죄로 기소되었습니다.
당시 피고인은 피해자들과 합의가 안된 상태이며, 동종 폭행전과가 수차례 있어 피고인에게 있어서 매우 불리한 사안이었고, 실형이 유력한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들 중 피해자 B씨와 어려운 시도 끝에 합의를 이끌어 내었으며, 피고인에 대한 성실한 변호활동과 유리한 정상관계를 부각시켜, 결국 실형이 아닌 집행유예라는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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