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 I 4억 원대 불법도박으로 기소된 의뢰인에 대해 벌금형을 이끌어낸 사례

사건 변호사

약 4억 원 규모·700회에 이르는 불법도박으로 중형이 예상되던 사건에서, 사실관계 재검토와 정상참작 사유를 적극 소명하여 의뢰인에게 벌금형을 이끌어낸 사례이다.

[사건개요]

 

 

 

의뢰인 A씨는 스마트폰으로 불법도박사이트 가입하여 약 4억원에 이르는 금액의 도금을 입금하여 700여회 도박을 하였고 이에 국민체육진흥법위반(도박등)으로 기소되어 저희 법무법인 고운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사안의 어려움]

 

 

 

의뢰인 A씨의 도금은 4억에 이르는 금액으로 매우 큰 금액이였고도박행위는 약 700회로 단순도박행위에 벗어난 범죄임이 틀림없었고 또한 동종 범죄전력이 존재하여 중형을 면하기 어려운 사안이였습니다.

 

 

 

 

 

[대응전략]

 

 

 

저희 법무법인 고운은 사건을 의뢰받음과 의뢰인이 공소사실에 대하여 전부 인정하였음에도 공소사실 중 도박행위의 횟수도금이 명확히 일치하는지 파악하였고법원에 의뢰인이 도박행위를 하게 된 경위를 의뢰인의 당시 환경에 비추어 적시나아가 의뢰인의 정상관계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결과]

 

 

 

검찰은 징역형을 구형하였으나법원은 저희 법무법인 고운이 주장한 정상관계에 대하여 상당부분 인정하여 의뢰인에게 벌금형을 선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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